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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닭 소비촉진 시식회 열어

등록 2017.01.17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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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17일 전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관련업계를 돕기위해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열고 도청 구내식당에서 김일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청원들이 도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 2017.01.17  (사진=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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