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K리그]인천 새 주장 김도혁 "하나된 팀으로 이끌 것"

등록 2017.01.17 16:26:15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전년비 33% 증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양가 어머니 함께 모신 10년
 좁은 집 살았어도 행복했어요"

"아유, 너무 좁았죠. 아이들이 크니까 서기만 해도 어깨들이 다 닿았는걸요. 그래도 '이게 가능할까' 계산을 하기 보다는 당연히 우리가 같이 살아내야 하는 거로 생각해 방 3개짜리 집에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저와 남편, 아이 3명까지 7명이 어깨 부딪혀가며 살았어요." 뉴시스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현순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범죄로 진화하는 악성민원…보호대책 '시행' 속도 내야

일관성·정확성만 강조한 ABS…공감대 형성 필요하다

피플

카드 BM "박재범 롤모델…'어덜트 K팝'의 상징됐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지역경제 살리려면 의대정원부터 늘려야"

세상에 이런일이

테니스공 우르르…폭발물 탐지견 깜짝 은퇴식(영상)

쏠쏠정보

"어린이날 장난감 말고 펀드·ETF 선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