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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근황…연예계 은퇴 이후 정계 진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대만 국적의 라이관린(23)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업계와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따르면, 라이관린은 최근 대만 총통부가 주최한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의 대만 담당 부서 대만판공실 책임자인 송타오 등 정치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대만 문화계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석
이재훈기자2024.11.20 06:42:14
꽃향기 폴폴…애교 가득 꽃받침한 블랙핑크 로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로제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애교를 보여줬다. 로제는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로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아름다운 비주
최인선 인턴기자2024.11.19 14:47:27
'주윤발' 건강 이상설 제기된 사진 한 장…허벅지가 볼록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 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69)이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고 근황을 전했다. 16일(현지 시각) 다수의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윤발은 지난 7일 홍콩 디자인 학교에서 진행된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 레플리카 쇼'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 반박했다. 주윤발은 "
최인선 인턴기자2024.11.19 01:30:00
"브래드 피트 판박이네"…16세 아들 녹스와 등장한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아 졸리(49)가 막내 아들인 녹스 졸리-피트(16)와 함께 공식석상에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17일(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년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졸리는 노란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녹스의 팔짱을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녹스는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는데,
최희정기자2024.11.18 17:45:22
"고구마 캐요"…탕웨이, 훌쩍 큰 딸 사진 공개
중국 유명 여배우 탕웨이가(45) 딸 썸머와 함께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탕웨이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 수확하기~위치: Summer School 뒤편 운동장(和朋友一起收番薯~地点:Summer?校后面的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인선 인턴기자2024.11.18 10:53:58
검은 액체 온몸에 붓고…전신 누드로 '임신' 전한 메간 폭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38)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신 누드 사진을 게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현지시각) 메간 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테스트기 양성 사진과 함께 옷을 입지 않은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옷 대신 검은색 액체를 뒤집어쓴 채 불룩 나온 배를 어루만지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quo
홍주석 인턴기자2024.11.15 11:26:25
"기계식 코뿔소 제작" "12대 카메라 동원"…글래디에이터Ⅱ 전투 뒷이야기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글래디에이터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의 이야기다. 새로운 검투사 루시우스와 콜로세움에서 아찔한 결투를 벌이는 코뿔소와 개코원숭이의 압도적 비주얼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한층 현실적으로 완성됐다. 특수 효과 감
전재경기자2024.11.15 10:10:12
'소변 뒷처리' 갑질 논란 드웨인 존슨 "터무니없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올해 초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미국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존슨은 갑질 의혹에 대해 "전반적으로 헛소리다"라며 해명했다. 지난 5월 현지 매체 더랩 등은 개봉 예정 영화인 '레드 원'을 촬영하는 동안 드웨인 존슨이 거듭 지각했으며, 그의 민폐 행위가 최소
유화연 인턴기자2024.11.14 04:20:00
美 예일대, 팝의 여왕 '비욘세 수업' 만든다
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비욘세를 가르치는 수업이 내년 아이비리그 예일 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예일 대학교는 비욘세의 '광범위한 문화적 유산'을 주제로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욘세, 역사를 만들다: 음악을 통한 흑인 급진적 전통, 문화, 이론
홍주석 인턴기자2024.11.14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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