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또 여성들 접근? "미인이세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35)이 작곡비 사기·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추가 폭로가 나왔다.
유재환이 '음악 작업'을 해주겠다며 여성들에게 접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누리꾼 A씨는 본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재환에게 받았다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A씨는 "자숙하시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고 적었다.
A씨는 유재환이 본인에게 "넘나 미인이세용", "넘 예쁘신데 재미나용", "혹시 가사같은 거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저는 음악을 만들거든용", "같이 음악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