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27 18:48:13)[속보]소강원·기우진, 26일 오후부터 직무배제
- (2018-07-27 18:33:25)[속보]정보위 "기무사, 내란 문건 비밀 아니다 주장"
- (2018-07-27 17:16:24)이번 주말 폭염 더 심해진다…내륙 일부엔 강한 소나기
- (2018-07-27 16:22:07)[속보]법원, 안희정 '성폭력 사건' 8월14일 선고
- (2018-07-27 16:21:58)[속보]안희정 "도덕적 책임 회피 안해…범죄인지 잘 판단해달라"
- (2018-07-27 16:18:20)[속보]안희정 "내가 가진 지위로 위력 행사한 적 없다"
- (2018-07-27 16:14:29)[속보]안희정 "불미스러운 일 미안하다…내가 부족했다"
- (2018-07-27 16:02:46)[속보]文대통령 "軍 스스로 조직 명운 건 국방개혁 추진···최후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 (2018-07-27 16:02:09) [속보]文대통령 "軍 성비위 문제 아주 심각···특단 노력 강구"
- (2018-07-27 16:01:54)[속보]文대통령 "기무사 계엄 검토, 구시대적 일탈"
- (2018-07-27 16:01:04)[국방개혁2.0] 2022년까지 장군 76명 줄인다…436→360명 감축
- (2018-07-27 16:00:54)[국방개혁2.0]兵복무기간 단축, 10월1일부터 순차 적용
- (2018-07-27 15:36:49)서울 오존주의보 확대…도심·서북·동북권 발령
- (2018-07-27 15:35:13)[시황]코스피 2294.99(▲0.26%), 코스닥 773.98(▲1.15%), 원·달러 환율 1118.1원(▼1.2원) 마감
- (2018-07-27 15:03:09)[속보]'여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에 징역 4년 구형
- (2018-07-27 14:17:55)서울 서남권 오후2시 오존주의보 발령
- (2018-07-27 14:01:31)[속보]합참 "中 군용기 1대, 오늘 이어도 서남방 KADIZ 진입"
- (2018-07-27 11:54:46)[속보]김지은 "안희정 괴물같았다…통조림 속 음식처럼 갇혀살아"
- (2018-07-27 11:54:37)[속보]김지은 "사건 본질은 권력에 의한 성폭행…이성 느낀 적 없어"
- (2018-07-27 11:33:14)[종합]백악관 "北, 미군 유해 인도…김정은,약속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