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1-10 15:37:10)[시황]코스피 2063.28(▼0.07%), 코스닥 683.34(▲0.53%), 원·달러 환율 1118.3원(▼3.8원) 마감
- (2019-01-10 13:03:37)[속보]청주지법서 재판받던 피고인 도주…경찰 출동
- (2019-01-10 12:12:24)[속보]文대통령 "'친문 강화' 동의 못해···정무기능 강화한 인사"
- (2019-01-10 12:03:29)[속보]文대통령 "권언유착, 현 정부에 전혀 없다고 자부"
- (2019-01-10 12:01:05)[속보]文대통령 "지지율 하락, 엄중히 생각···젊은층에 희망 줄 것"
- (2019-01-10 11:51:55)[속보]文대통령 "日, 韓대법원 판결 존중해야···정치 공방화 시도 문제"
- (2019-01-10 11:46:03)[속보]文대통령 "신재민, 좁은 세계 속 일 갖고 문제 판단···최종 권한은 대통령에"
- (2019-01-10 11:43:06)[속보]文대통령 "김태우, 자신의 행위를 놓고 비위가 벌어진 것"
- (2019-01-10 11:37:48)[속보]文대통령 "남북경협, 경제 새 활력될 것"
- (2019-01-10 11:24:46)[속보]文대통령 "노동계, 정부 노력 인정해야···열린 마음 필요"
- (2019-01-10 11:08:56)[속보]文대통령 "北에 김정은 친서 공개 사전에 알려"
- (2019-01-10 11:08:25)[속보]文대통령 "김정은에 성의 다해 친서 보내"
- (2019-01-10 11:05:05)[속보]文대통령 "주한미군, 북미 대화 상응조건 연계 가능성 낮아"
- (2019-01-10 10:58:44)[속보]文대통령 "주한미군, 비핵화 프로세스 아닌 한미 양국 결정 달린 문제"
- (2019-01-10 10:57:05)[속보]文대통령 "김정은, 국제사회 요구 '완전한 비핵화' 차이 없다 분명히 밝혀"
- (2019-01-10 10:50:49)[속보]文대통령 "2차 북미회담, 비핵화·상응조치 합의 기대"
- (2019-01-10 10:45:19)[속보]文대통령 "김정은 답방, ·2차 북미회담 후 순조롭게 추진될 것"
- (2019-01-10 10:43:36)[속보]文대통령 "김정은 방중, 2차 북미회담 성공에 긍정적 작용할 것"
- (2019-01-10 10:42:57)[속보]文대통령 "고용지표 부진, 가장 아쉽고 아픈 점···새해 큰 과제"
- (2019-01-10 10:27:51)[속보]文대통령 "北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의지 환영···제재 해결 위해 美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