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4 19:26:47)'깊은 유감'→'한국이 위협'…靑 "러시아 공식 입장이 바뀐 것"
- (2019-07-24 18:23:32)[속보]靑 "러 영공 침범 사실 입증할 것…재발 방지 약속하라"
- (2019-07-24 17:00:49)러 "韓 조종사들이 항로 방해·위협" 공식전문…靑 설명과 배치
- (2019-07-24 16:13:53)[속보]강경화·볼턴 "대화 통한 외교적 해법 모색, 모두의 이익에 부합"
- (2019-07-24 15:36:20)[시황]코스피 2082.30(▼0.91%), 코스닥 659.83(▼1.32%), 원·달러 환율 1177.9원(▼1원) 마감
- (2019-07-24 14:36:46)[속보]정의용·볼턴 "호르무즈 해협 안보 협력 방안 계속 협의"
- (2019-07-24 14:35:45)[속보]정의용 "중·러 KADIZ 진입 단호 대응"···볼턴 "긴밀 협의"
- (2019-07-24 13:48:13)[속보]국방부 "日, 독도 영공 침공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
- (2019-07-24 12:20:30)文대통령 "日 규제로 주력산업 위기…규제 혁신은 생존 문제"
- (2019-07-24 12:19:51)러시아 "영공 침범 의도 없었고 기기 오작동 탓…깊은 유감"(종합)
- (2019-07-24 11:36:17)러, 영공 침범에 유감 표명 "기기 오작동 때문…의도한 것 아냐"
- (2019-07-24 11:31:50)[속보]합참 "조기경보기까지 작동…실수 아니라 보고 있어"
- (2019-07-24 11:28:52)[속보]합참 "중·러 영공침범, 계획된 합동훈련으로 파악"
- (2019-07-24 11:24:55)[속보]靑 "러, 영공 침범에 유감 표명…'기기 오작동 때문'"
- (2019-07-24 11:07:05)[속보]靑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법안에 공식 의견서 전달"
- (2019-07-24 09:57:24)정의용, 볼턴과 청와대서 회동 시작…한일 갈등 해법 등 논의
- (2019-07-24 09:07:17)[시황]코스피 2097.16(▼0.20%), 코스닥 670.31(▲0.25%), 원·달러 환율 1180.5원(▲1.6원) 개장
- (2019-07-24 06:20:30) 내륙 중심 낮 무더위 기승…전국 불쾌지수 '매우 높음'
- (2019-07-24 06:20:14)뉴욕 증시, 주요기업 실적 호조 발표로 상승 마감...다우 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