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06 23:15:11)[속보]조국 "부인 기소 여부 알지 못해…임명권자 뜻 따를 것"
- (2019-09-06 17:51:00)[속보]서울교육청, 조국 딸 학생부 열람한 교직원 1명 확인
- (2019-09-06 15:36:26)[시황]코스피 2009.13(▲0.22%), 코스닥 631.15(▼0.29%), 원·달러 환율 1196.9원(▼3.3원) 마감
- (2019-09-06 10:02:58)靑, 긴장감 속 조국 청문회 주시…"검찰 반발 이해 안 돼"
- (2019-09-06 09:58:28)조국 "감당할 수 없는 보도량…진솔하게 말씀드리겠다"
- (2019-09-06 09:06:18)[시황]코스피 2016.11(▲0.57%), 코스닥 637.33(▲0.69%), 원·달러 환율 1198.0원(▼2.2원) 개장
- (2019-09-06 08:31:48)조국 국회 도착…동양대 총장 질문에 침묵
- (2019-09-06 06:44:26)조국 운명의 날…국민적 관심 속 창과 방패 '청문회 대격돌'
- (2019-09-06 06:27:37)뉴욕 증시,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큰폭 상승
- (2019-09-06 06:16:33)시간당 30~50㎜ 강한 비…제주는 '링링 북상' 최고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