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14 18:17:57)[속보]아내와 아들 살해하고 도주한 50대 가장 검거
- (2020-03-14 15:52:15)'PC방 감염' 동대문구, 이용자 찾아라…39명 연락처 확인 못해
- (2020-03-14 14:47:15)[속보]특별입국절차 대상 일본 입국자, 1주 전 대비 4분의1로 줄어
- (2020-03-14 14:43:08)[속보]질본 "칼레트라 재고량 충분…국립대병원 등에 보관"
- (2020-03-14 14:38:52)[속보]오늘 감염병위기대책전문委 열려, 정책 평가 및 대책 논의
- (2020-03-14 14:35:12)[속보]질본 "WHO, 국내 코로나19 환자 관련 연구 참여 의향 밝혀"
- (2020-03-14 14:32:38)[속보]국립중앙의료원 중심 5곳서 질본 명의 건강상태 확인서 발급
- (2020-03-14 14:27:57)[속보]2월22일 증상 나타난 '구로 콜센터' 감염자, 2월21일까지만 건물 방문
- (2020-03-14 14:21:41)[속보]코로나19 중증 환자 29명, 위중 환자 63명…총92명
- (2020-03-14 14:16:17)[속보]동선공개, 증상 발현일 하루 전부터…개인특정정보는 제외
- (2020-03-14 14:15:36)[속보]확진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가이드라인 마련
- (2020-03-14 14:14:22)[속보]'구로 콜센터' 접촉한 경기 부천 교회에 9명 환자 발생
- (2020-03-14 14:13:52)[속보]코로나19 집단감염 81%, 신천지가 62%
- (2020-03-14 14:12:54)[속보]질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73명 공식 확인
- (2020-03-14 13:53:09)[속보]코로나19 관련 73명째 사망자 확인…부산에선 첫 사례
- (2020-03-14 11:35:58)마포구 프랑스인 확진자 한국친구도 감염…마을·시내버스 이용
- (2020-03-14 11:19:23)[속보]이르면 16일 수도권에도 생활치료센터 개원
- (2020-03-14 11:18:50)[속보]요양시설 종사 신천지 신도, 71% 검사 진행
- (2020-03-14 11:14:37)[속보]방역당국-교육부, 추가 개학 연기 여부 논의 중
- (2020-03-14 11:11:13)[속보]보호자 확진으로 돌봄 필요한 아동·노인 등 긴급돌봄 64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