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28 20:20:12)[속보]오늘 전공의 75.8% 업무 중단…전임의도 35.9% 비근무
- (2020-08-28 17:28:43)의사 집단휴진 3일 휴진율 '11%→9%→6.5%'…2141곳 문 닫았다
- (2020-08-28 17:14:26)[속보] 아베 "北납치문제·개헌 등 해결 못해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
- (2020-08-28 17:13:07)[속보] 아베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사임하게 돼 국민께 죄송"
- (2020-08-28 17:12:24)[속보] 아베 "국민기대에 부응할 수없는 상황...한달간 고민"
- (2020-08-28 17:11:42)[속보]의사 파업 마지막날 의원 휴진율 6.5%…2141곳 문 닫아
- (2020-08-28 17:10:48)[속보] 아베 "지병 재발로 인해 총리직 사임 결정"
- (2020-08-28 17:07:28)대형병원, 파업 여파에 수술연기·외래 축소…응급실 못찾아 40대 사망(종합)
- (2020-08-28 16:13:07)文대통령 "무책임한 집단서 대규모 감염…2단계 효과 지켜봐야"
- (2020-08-28 16:12:45)실내 골프연습장 운영 중단됐는데…실외 골프장은 어떻게 되나(종합)
- (2020-08-28 16:12:40)무증상·소아 환자 자가치료 검토…"전파·이탈 관리 전제돼야"(종합)
- (2020-08-28 15:46:27)대구 軍공항, 의성·군위 이전 확정…2028년 통합신공항으로
- (2020-08-28 15:37:02)文대통령, 신임 국방장관에 서욱 육군참모총장 지명
- (2020-08-28 15:33:38)[속보] 아베 총리, 임시대리 두지 않고 후임 선출까지 집무...교도
- (2020-08-28 15:33:32)[속보] 아베, 자민당본부 방문 니카이 간사장 사임 뜻 전달...아사히
- (2020-08-28 15:10:42)전공의 고발에 69개 병원 전임의 80% 이상 집단 사직서…극한 대립
- (2020-08-28 15:03:35)2.5단계 핀셋 조치 배경은…젊은층·고위험시설 확산 차단 '배수의 진'
- (2020-08-28 14:56:24)정은경 "감염병 모델링 예측했더니…내주 하루 2000명까지 확진자 증가"
- (2020-08-28 14:44:50)[속보]정은경 "수도권은 전체가 위험지역…사랑제일교회·집회 미검사자 신경 쓰고 있어"
- (2020-08-28 14:35:05)[속보]정은경 "모델링 따르면 다음주 하루 800~2000명까지 대규모 유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