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6 20:38:50)AZ백신 접종주기 8~12주…"간격 길수록 효과 높아"
- (2021-02-16 19:11:33)서울 신규확진 218명, 41일만에 200명대…순천향대병원 22명 추가(종합)
- (2021-02-16 18:31:48)[속보]서울 신규확진 218명…전날보다 80명 늘어
- (2021-02-16 17:36:59)2~3월 예방접종 일정 유지…화이자 50만명분 허가 시점 변수
- (2021-02-16 17:03:32)[속보]국정원 "北, 南영상물 유입·유포 최대 사형…시청 징역 15년"
- (2021-02-16 17:00:09)[속보]국정원 "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 제외에도 위상은 그대로"
- (2021-02-16 16:59:23)[속보]국정원 "北김정은 건강에 이상 없어…이상징후 안 보여"
- (2021-02-16 16:58:12)[속보]국정원 "北리설주, 코로나 방역 때문에 공개석상 등장 안하는 것"
- (2021-02-16 16:34:07)고령층 다른 백신 접종도 난망…화이자·모더나 불가능, 노바백스·얀센 불투명
- (2021-02-16 16:30:01)[속보]박지원 "국정원 60년 불법사찰 흑역사 처리할 특별법 만들어야"
- (2021-02-16 16:27:00)[속보]국정원, MB 정부 불법사찰에 "박형준 관여 확인 안돼"
- (2021-02-16 16:26:52)[속보]국정원 "朴정부에서도 사찰 지속 개연성 있지만 확인은 안돼"
- (2021-02-16 16:26:24)[속보]국정원 "MB정부 사찰에 미행·도청 사용됐다는 근거는 없어"
- (2021-02-16 16:23:05)[속보]국정원, MB정부 사찰 문건에 "직무범위 이탈한 불법 정보"
- (2021-02-16 16:17:16)[속보]국정원 "정보위 의결시 MB 사찰 문건 비공개 보고 검토"
- (2021-02-16 15:05:30)한달간 의료기관 14곳서 522명·실내체육시설 8곳서 251명 집단감염
- (2021-02-16 14:43:06)[속보]당국 "부산서 설연휴 모인 가족 8명 중 6명 확진…추가 사례 가능성 있어"
- (2021-02-16 14:37:26)[속보]당국 "화이자 50만명분 1분기 공급·추가 300만명분 2분기 공급, 계약서 명시"
- (2021-02-16 14:35:23)[속보]당국 "AZ 추가 임상결과, 3월말~4월초 예측…결과 나오는 즉시 접종계획 마련"
- (2021-02-16 14:30:45)[속보]당국 "요양병원 등 65세이상 AZ 접종 어렵다면 화이자·모더나·얀센 활용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