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17 20:58:46)'횡령·배임 의혹' 최신원 회장 구속…"증거인멸 등 염려"
- (2021-02-17 18:13:01)[속보]서울 신규확진 151명…전날보다 67명 줄어
- (2021-02-17 17:43:52)고교학점제, 공교육 지각변동…"대입 개편에 성패 달렸다"
- (2021-02-17 16:10:53)정은경 "AZ 고령자 접종 4월 결론…화이자·노바백스 방문 접종 가능"
- (2021-02-17 14:53:33)日 확보 못한 화이자 특수주사기…韓 "6회분 4천만개 계약"
- (2021-02-17 14:25:55)[속보]당국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감염 38명으로 종료…총 13명 변이 확인"
- (2021-02-17 14:22:29)[속보]'임성근 탄핵심판' 시동…26일 첫 변론준비기일
- (2021-02-17 14:15:54)[속보]당국, 19일 AZ백신 접종 모의훈련…화이자 6회분 주사기 4천만개 계약 완료
- (2021-02-17 14:12:15)[속보]경남·전남 외국인 친척모임 집단발생 영국 변이 5건 추가 확인, 누적 99건
- (2021-02-17 13:51:25)코로나 본격 재확산 조짐…설 연휴·느슨한 방역 등 영향
- (2021-02-17 11:48:15)정부 "확산 지속땐 거리두기·운영시간 제한 강화 검토"
- (2021-02-17 11:29:27)신규확진 어제 621명, 오늘 남양주 공장 113명 추가…2.5단계 수준(종합2보)
- (2021-02-17 11:27:59)[속보]정부 "졸업식 사진 촬영 5인 모임금지 해당 안돼…이후 식사 등은 피해야"
- (2021-02-17 11:19:54)[속보]정부 "재확산시 새 거리두기 체계 개편 시기 조정될수도"
- (2021-02-17 11:18:09)[속보]정부 "확산 계속되면 거리두기 단계·운영시간 제한 조치 등 강화 검토"
- (2021-02-17 11:07:27)순천향대병원 22명 추가 140명 확진…"의료기관 방문·면회 자제"
- (2021-02-17 11:02:40)[속보]정부 "설연휴 이후 환자 발생 증가 추세…재확산인지 판단 쉽지 않아 예의주시"
- (2021-02-17 09:49:06)[속보]靑 "신현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文대통령이 만류"
- (2021-02-17 09:41:51)신규확진 621명, 38일만에 600명 넘어…국내발생 1주 평균 400명 이상
- (2021-02-17 09:31:44)[속보]비수도권 국내발생 175명…충남 74명·부산 18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