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8-13 18:44:15)[속보] 이재명, 부산·울산·경남도 압승… 누적 득표 74.59%
- (2022-08-13 18:41:46)[속보]민주 부산 경선, 이재명 73.69% 박용진 21.93% 강훈식 4.38%
- (2022-08-13 18:39:14)[속보]민주 경남 경선, 이재명 75.54% 박용진 20.06% 강훈식 4.41%
- (2022-08-13 18:38:43)[속보]민주 울산 경선, 이재명 77.61% 박용진 18.40% 강훈식 3.99%
- (2022-08-13 18:38:18)[속보]민주, 부·울·경 경선, 최고위원 1위 정청래 2위 고민정
- (2022-08-13 14:24:54)[속보]이준석 "윤핵관과 끝까지 싸울 것"
- (2022-08-13 14:24:38)[속보] 이준석 "윤핵관 선거 승리 위해 열세지역 출마 선언해야"
- (2022-08-13 14:23:10)[속보] 이준석 "윤핵관, 윤석열 정부 성공에서 딱히 더 얻을 게 없는 사람들"
- (2022-08-13 14:23:06)[속보] 이준석 "윤핵관, 당 우세지역서 당선된 것 결코 우연 아니야"
- (2022-08-13 14:20:39)[속보] 이준석 "북한 방송 개방, 대통령과 독대에서 말한 바 있어"
- (2022-08-13 14:19:25)[속보] 이준석 "보수정당, 사라져야할 북풍을 과제로 내세우고 있어"
- (2022-08-13 14:19:20) [속보] 이준석 "여가부 폐지 말하면 젊은 세대가 지지 보낼거라 착각"
- (2022-08-13 14:16:37)[속보] 이준석 "정치는 대안 경쟁…내가 내세운 것보다 나으면 따라야"
- (2022-08-13 14:14:25)[속보] 이준석 "내부총질 표현에 상처 받지 않아…깊은 자괴감 느껴"
- (2022-08-13 14:12:48)[속보] 이준석 "대통령-원내대표 문자에 대해 누구도 나에게 설명 안해"
- (2022-08-13 14:12:41)[속보] 이준석 "민심 떠나고 있다…대통령 지도력의 위기"
- (2022-08-13 14:12:37)[속보] 이준석 "당은 민주적 운영돼야…자유롭게 발언하고 활동 가능해야"
- (2022-08-13 14:12:31) [속보] 이준석 "비대위 전환 반민주적…당헌당규까지 누더기 만들어"
- (2022-08-13 14:12:24)[속보]이준석 "尹메시지 국민 손가락질 받는다면 당 아닌 尹 위기"
- (2022-08-13 14:07:03)[속보] 이준석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