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4-12 21:53:22)미 3월 CPI 연간인플레 5.0%…22개월 래 최저치(1보)
- (2023-04-12 21:50:51)학폭 징계, 대입 탈락? 감점?…결정은 대학에 넘겨
- (2023-04-12 21:32:37)[속보] 미 3월 CPI 인플레 5.0%…6.0%에서
- (2023-04-12 20:14:16)교육부, 대규모 황사 유입에 "필요시 등·하교 시간 조정"
- (2023-04-12 20:14:07)이주호 부총리 코로나19 '음성'…이번 주 대면 일정은 취소(종합)
- (2023-04-12 20:01:04)[속보]검찰, '민주당 전대 자금 의혹' 이성만 의원 압수수색
- (2023-04-12 19:58:05)'학폭, 취직 불이익' 요구…교육부 "사회적 논의 필요"[일문일답]
- (2023-04-12 17:34:33)[속보]교육차관 "여야 모두 학폭 대책 후속 입법 의지 공감"
- (2023-04-12 17:15:39)교원단체 "학폭 처벌 강화로 소송 늘 것…담당교사 보호해야"
- (2023-04-12 17:14:06)[속보]경찰, '강남 납치·살해 교사' 유상원·황은희 신상공개
- (2023-04-12 17:07:14)[속보]한 총리 "학생 인권만 지나치게 강조, 교원 제역할 못해…교실 바로 세워야"
- (2023-04-12 17:06:06)학폭 정시 반영 91% 찬성…"취직까지 영향 줘야" 28%
- (2023-04-12 17:05:45)[속보]한 총리 "학교, 학폭 대응력 강화…학생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 엄정 대처"
- (2023-04-12 17:04:33)[속보]한 총리 "학폭 피해학생에 '분리 요청권' 부여 등 최우선 보호"
- (2023-04-12 17:04:13)[속보]한 총리 "학폭 가해 조치사항 대입 정시 전형에도 반영"
- (2023-04-12 17:03:49)[속보]한 총리 "학생부 학폭 가해 기록 삭제 시 피해학생 동의 받도록"
- (2023-04-12 17:03:16)[속보]한 총리 "학교폭력 무관용…학생부 4년 보존·자퇴해도 기록 남겨"
- (2023-04-12 17:00:31)[속보]'학폭, 취직시 불이익' 요구에 교육부 "사회적 논의 필요"
- (2023-04-12 17:00:27)[속보]학폭 불복 소송시 피해자 진술권 보장…법 개정 추진
- (2023-04-12 17:00:15)[속보]학폭 징계 조치, 고1 대학 입시부터 의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