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05 22:27:17)[속보]몬테네그로法, '권도형 美 인도' 중단…재심리 지시
- (2024-03-05 18:08:51)[속보]민주 '김혜경 측근 사천논란'에 서동용·권향엽 2인 경선 실시
- (2024-03-05 16:55:40)의대 증원 '3401명' 원한 총장들…"지금의 상황, 의료계 탓 커"
- (2024-03-05 16:42:10)[속보]검찰, '자녀 채용 의혹' 前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 (2024-03-05 15:16:21)[속보]최상목 "출산 후 2년내 출산지원금 전액 소득세 비과세"
- (2024-03-05 14:59:47)[속보]여, '경기 하남갑' 이용·김기윤·윤완채 경선…'경기 부천을' 박성중 우선추천
- (2024-03-05 14:58:41)[속보]여 공관위, '서울 강남병' 고동진 우선추천…'현역' 유경준 공천배제
- (2024-03-05 14:56:45)[속보]서울 강남갑·을-대구 동군위갑·북갑-울산 남 등 5곳 국민추천제 공천
- (2024-03-05 14:56:36)[속보]여 공관위, '대구 달서갑' 유영하 단수공천…'현역' 홍석준 공천배제
- (2024-03-05 11:42:34)[속보]교육부 "의대 증원 수요, 대학 자율…정부 압력 '가짜뉴스'"
- (2024-03-05 11:42:14)[속보]복지차관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 2천명에서 더 안 늘려"
- (2024-03-05 11:25:05)[속보]복지차관 "의대 교수·전임의 이탈, 지금은 개별행동…대화할 것"
- (2024-03-05 11:23:26)[속보]복지차관 "집회 강제동원 폭로 제약회사 불매운동, 의료법 위반"
- (2024-03-05 11:14:35)[속보]복지차관 "전국 40개 의대 모두 증원 신청 제출"
- (2024-03-05 11:07:29)[속보]복지차관 "수도권 의대 930명, 비수도권 2471명 증원 신청"
- (2024-03-05 11:06:33)[속보]전국 40개 의대 '3401명' 증원 신청…2천명보다 크게 웃돌아
- (2024-03-05 11:03:41)[속보]정부 "의대생 '유효 휴학' 누적 5401명…전체 28.7%"
- (2024-03-05 11:03:35)[속보]복지차관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잘못된 인식 바로잡을 것"
- (2024-03-05 11:03:22)[속보]정부 "응급실 일반병상,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집단행동 이전 수준"
- (2024-03-05 11:03:14)[속보]레지던트 8983명(90%) 근무지 이탈…오늘 행정처분 사전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