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8 23:54:03)[속보]미얀마 군정 "강진 사망자 최소 144명…732명 부상"
- (2025-03-28 22:35:28)[속보]美증시 일제히 하락 출발…나스닥 0.6%↓
- (2025-03-28 21:21:45)이스라엘, 지난 11월 헤즈볼라와의 휴전후 처음으로 베이루트 공습
- (2025-03-28 20:28:34)미얀마 강진으로 미얀마와 태국에서 최소 수백명 사망 우려(종합4보)
- (2025-03-28 19:46:48){속보]泰국방부 "지진으로 90명 실종…3명 사망 확인"
- (2025-03-28 19:40:30)규모 7.7과 6.4 2차례 강진으로 미얀마·태국서 큰 피해 우려(종합3보)
- (2025-03-28 19:26:17)태국 국방부, "지진으로 90명 실종, 사망 3명 확인"
- (2025-03-28 19:00:13)7.7 강진과 6.4 여진으로 미얀마·태국에 큰 인명피해 우려(종합2보)
- (2025-03-28 18:07:38)[속보]우원식 "한덕수 대상 '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 심판 등 대응절차 진행"
- (2025-03-28 18:07:25)[속보]규모 7.7 강진으로 미얀마 6개주·泰방콕에 비상사태 선포돼
- (2025-03-28 16:55:16)규모 7.7 미얀마 지진 영향으로 泰 방콕서 신축중 고층건물 붕괴(2보)
- (2025-03-28 16:50:22)[속보]방콕서 신축중 고층건물 지진으로 붕괴…인명피해 여부 미확인
- (2025-03-28 16:49:06)[속보] 당국 "오후 5시 경북산불 모두 주불 진화"
- (2025-03-28 16:32:02)[속보]방콕 경찰 "강진에 건설 중이던 고층 건물 붕괴"
- (2025-03-28 16:19:15)[속보]영양군 "산불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 (2025-03-28 15:44:34)[속보]미얀마 7.3 강진, 태국 방콕서도 감지…건물 진동
- (2025-03-28 15:44:27)[속보] 미얀마 내륙서 규모 7.3 지진
- (2025-03-28 14:48:08)[속보] 영덕 산불 진화율 100%…주불 진화 완료
- (2025-03-28 13:32:18)[속보]공수처, '비밀누설 혐의'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 (2025-03-28 12:42:26)[속보]시진핑, 글로벌 재계 대표들과 회동…이재용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