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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
美 당국자들 "미군으로 파악돼"최현호2023.07.18 2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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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얼마가 들던 복구 지원
이럴 때 쓰라고 재정 아껴"김승민2023.07.18 2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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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 그친 뒤 다시 폭염
충청·남부 새벽까지가 고비정진형2023.07.18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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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만 봐도 공포…못 다니겠다"
오송 참사에 '지하차도 트라우마'박광온2023.07.18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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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칠 때까지 통과 안해"
'지하차도 트라우마' 엄습안성수2023.07.18 1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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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리 등 681억 환수"
정부, 626건·150명 수사의뢰김승민2023.07.18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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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우2023.07.18 1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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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
그 재원으로 수해복구에 투입"박미영2023.07.18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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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권 카르텔 보조금 폐지
그 재원으로 수해복구에 투입"박미영2023.07.18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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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큰 피해 봤는데 어쩌나"
오늘도 충청·남부 '극한호우'홍연우2023.07.18 0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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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13000명·시설피해 1500건
내일까지 강한 비…수해지역 참담변해정2023.07.18 0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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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2㎜' 50년 내 초유의 수마
충청·남부지방 오늘도 강한비 전망홍연우2023.07.18 05: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