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전 마지막 대정부질문
경제 성장률·감세 정책 충돌최서진2024.02.23 22:03:03
-
의협 "2천명 증원 일방적 발표"
복지부 "28번 만나 논의한 것"구무서2024.02.23 18:17:29
-
김남희2024.02.23 17:01:13
-
의약분업 투쟁한 선배의 충고
"처벌 유력하니 병원 돌아오라"백영미2024.02.23 15:41:46
-
"환자 최우선" 맹세 했지만…
사과부터 전한 의대 졸업식박기웅2024.02.23 14:36:35
-
전공의 근무지 이탈 70% 육박
자료부실 제출 6곳에 시정명령구무서2024.02.23 13:50:36
-
역대 최초 의료 재난 경보 '심각'
오늘부터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김승민2024.02.23 12:42:34
-
역대 첫 의료 재난 경보 '심각'
비대면진료 무기한 전면 허용구무서2024.02.23 12:22:46
-
-
양소리2024.02.23 10:00:37
-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 '심각'
중증·응급 수가 2배로 확대김승민2024.02.23 09:12:28
-
-
구무서2024.02.23 08:30:18
-
반토막난 대형병원 수술·진료
억울한 죽음 생길라 조마조마백영미2024.02.23 07:00:18
-
노인을 위한 대한민국은 없다
소득·여가 '행복 수준' 10%대임하은2024.02.23 05: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