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특검법, 재표결 끝에 폐기
여 "총선용 악법" 야 "재추진"하지현2024.02.29 23:01:46
-
국회 문턱 못 넘은 쌍특검법
여 "정쟁 끝내야" 야 "재추진"강주희2024.02.29 21:52:36
-
쌍특검법 정족수 미달 폐기
야 "추가 의혹 더해 재추진"강주희2024.02.29 21:23:49
-
강주희2024.02.29 21:13:45
-
-
백영미2024.02.29 20:16:57
-
'비례 1석 축소' 선거구 획정안
총선 41일 앞두고 국회 통과임종명2024.02.29 20:12:46
-
'비례 1석 축소' 선거구 획정안
총선 41일 앞두고 국회 통과임종명2024.02.29 19:27:32
-
-
7800명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전공의 면허정지 '역대급' 예고이연희2024.02.29 17:39:43
-
여야 '비례 1석 축소' 합의
쌍특검도 오후 재표결키로신항섭2024.02.29 15:19:36
-
윤, 저커버그와 30분 회동
"메타의 상상, 한국이 지원"양소리2024.02.29 12:28:32
-
윤, 저커버그와 30분 회동
"메타의 상상, 한국이 지원"양소리2024.02.29 12:06:34
-
-
최후통첩 아랑곳없는 전공의들
이탈 72.8%…일부 복귀 움직임성소의2024.02.29 11:01:58
-
정부, 마지막까지 전공의 달래기
"국립 의대교수 1000명 늘릴 것"성소의2024.02.29 09:52:55
-
면허정지·사법절차 마지노선
복지장관 "전공의 이탈 감소"이연희2024.02.29 09:08:13
-
오늘까지 복귀 안할시 면허 정지
빅5병원 "전공의들 움직임 없어"백영미2024.02.29 07:03:55
-
오늘 전공의 복귀 기한 '디데이'
5400명은 돌아와야 정상 가동구무서2024.02.29 05:23:02
-
전공의 업무복귀 시한 닥쳤다
박차관 "직접 대화하자" 제안이연희2024.02.28 22: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