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영2024.04.01 22:14:27
-
-
윤 "증원 줄이려면 통일안 내라"
의료계 '대화 가능성' 의견 분분성소의2024.04.01 19:07:51
-
백영미2024.04.01 18:34:12
-
전의교협 "통일된 안 가능"
의대 증원 대화 문 열리나성소의2024.04.01 17:44:57
-
윤 '조건부 대화'에 해석 분분
"달라진거 없다" "협상 실마리"박영주2024.04.01 16:49:47
-
윤 "증원 줄이려면 통일안 내라"
의협 "입장없다" 교수들 "무의미"백영미2024.04.01 14:59:09
-
尹 "2천명서 규모 줄이려면
집단행동 말고 통일안 내라"김승민2024.04.01 13:14:22
-
尹 "2천명 증원은 최소 규모
더 좋은 방안 가져오면 논의"최서진2024.04.01 12:03:34
-
尹 "2천명 증원은 최소 규모
더 좋은 방안 가져오면 논의"박미영2024.04.01 11:36:49
-
-
-
조규홍 "공보의 등 추가파견
의협, 과격한 주장 철회해야"구무서2024.04.01 10:44:56
-
조규홍 "진료 축소·단축 유감
비상진료대책 추가 마련할것"구무서2024.04.01 09:05:14
-
-
오늘부터 '진료 축소' 본격화
윤, 대국민 담화로 출구 찾나김승민2024.04.01 06:26:21
-
의대교수·개원의 '진료축소' 본격화
의료공백 우려 속 대통령 담화 주목백영미2024.04.01 05:38:39
-
김승민2024.03.31 22: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