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세부 계통인 BA.5 검출률이 7월 1주 35.0%에서 7월 2주 52.0%로 증가했다. 당국은 국내 감염 검출률이 50%를 넘으면 해당 변이가 우세종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방대본은 1~2주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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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세부 계통인 BA.5 검출률이 7월 1주 35.0%에서 7월 2주 52.0%로 증가했다. 당국은 국내 감염 검출률이 50%를 넘으면 해당 변이가 우세종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방대본은 1~2주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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