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징역 3년6월 구형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500억원대 비상장회사 자금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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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500억원대 비상장회사 자금 횡령 및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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