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폭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직후 시작된 경찰 수사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황의조는 협박 피해자에서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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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폭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직후 시작된 경찰 수사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황의조는 협박 피해자에서 불법촬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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