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성장해 속보치와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이다. 수출이 성장을 주도하며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난 가운데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도 개선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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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0.6% 성장해 속보치와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3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이다. 수출이 성장을 주도하며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난 가운데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건설투자도 개선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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