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중 삼성전자는 6010만대로 점유율 20.8%의 1위에 올랐다. 애플은 5010만대로 집계돼 점유율 17.3%를 기록했다. IDC 조사 기준 삼성전자는 지난해 1~3분기 모두 출하량 1위를 차지했으나, 4분기에 애플에 1위를 내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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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중 삼성전자는 6010만대로 점유율 20.8%의 1위에 올랐다. 애플은 5010만대로 집계돼 점유율 17.3%를 기록했다. IDC 조사 기준 삼성전자는 지난해 1~3분기 모두 출하량 1위를 차지했으나, 4분기에 애플에 1위를 내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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