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3%로 전망하며 지난 1월 전망치를 유지했다. 세계경제 전망률은 지난 1월 대비 0.1%포인트(p) 상향한 3.2%로 전망했지만 최근 이란-이스라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반영되지 않아 향후 전망에서는 하향 가능성을 남겼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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