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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여야 위성정당, 보조금 28억 받고 해체 수순

등록 2024.04.18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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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야가 22대 총선을 위해 만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과 합당하기로 하면서 28억 이상의 보조금을 챙기게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미래는 지난달 선거보조금 28억443만원을, 더불어민주연합은 28억2709만원을 지급받았다. 두 위성정당은 거대 양당의 '의원 꿔주기'를 통해 10석이 넘는 의원을 확보한 바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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