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1% 올랐다.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은 전년보다 38.7% 올랐다. 특히 배 가격은 102.9% 상승하면서 1975년 1월부터 시작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과도 80.8%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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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신선식품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1% 올랐다.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은 전년보다 38.7% 올랐다. 특히 배 가격은 102.9% 상승하면서 1975년 1월부터 시작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과도 80.8%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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