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횡령사고 규모가 6년간 18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이 2022년부터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해 왔지만, 올해 들어 벌써 10건이 넘는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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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횡령사고 규모가 6년간 180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이 2022년부터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마련해 왔지만, 올해 들어 벌써 10건이 넘는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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