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42조원 규모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한 것을 계기로 제 2, 제 3의 원전 수출을 위해 내년에 관련 지원 예산을 8000억원 증액한다. 방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방산 수출펀드'도 신설한다. 재정 200억원을 투입한 400억원 규모의 펀드로 설계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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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부가 42조원 규모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한 것을 계기로 제 2, 제 3의 원전 수출을 위해 내년에 관련 지원 예산을 8000억원 증액한다. 방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방산 수출펀드'도 신설한다. 재정 200억원을 투입한 400억원 규모의 펀드로 설계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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