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2022~2052년'에 따르면 2052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 비중은 줄어들고 1인 가구와 부부 가구는 증가하면서 가구 유형 순위가 바뀔 전망이다. 1인 가구(962만가구·41.3%), 부부가구(532만가구·22.8%), 부부+자녀가구(405만가구·17.4%) 순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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