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저항의 축'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중동의 반 이스라엘 세력을 통칭하는 것으로 쓰이고 있는 ‘저항의 축’이라는 용어는 리비아 일간지 ‘알자 프 알아크다르’가 2004년 처음 사용했다.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반군, PIJ(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IRI(이라크 이슬람 저항운동) 등은 각기 다른 시기, 다른 계기로 설립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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