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고발 9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등 관련자 전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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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고발 9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등 관련자 전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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