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7일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7개 전선에서 이란 및 대리 세력과 싸우고 있다. '저항의 축' 최대 세력인 레바논 헤즈볼라와는 본격적인 전쟁을 개시했다. 지난 1일에는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를 몰아내겠다며 지상전도 개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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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스라엘은 지난해 10월7일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7개 전선에서 이란 및 대리 세력과 싸우고 있다. '저항의 축' 최대 세력인 레바논 헤즈볼라와는 본격적인 전쟁을 개시했다. 지난 1일에는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를 몰아내겠다며 지상전도 개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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