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기준 '하자 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888%) ▲㈜태곡종합건설(657%) ▲우리피엠씨종합건설㈜(588%) ▲㈜유명종합건설(400%) ▲라임종합건설㈜(271.4%) 등 공급 가구 수가 50호 미만인 건설사가 많았다. 하자 판정 비율은 세부 하자 판정 건수를 하자 판정을 받은 단지의 전체 공급 가구수로 나눈 뒤 백분율로 환산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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