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하순부터 배추 출하 지역이 확대되고, 출하량도 늘어나 배추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날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배추 1포기당 도매가격이 5328원으로 하락한 만큼 소매가격에 반영되면서 가격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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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하순부터 배추 출하 지역이 확대되고, 출하량도 늘어나 배추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날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배추 1포기당 도매가격이 5328원으로 하락한 만큼 소매가격에 반영되면서 가격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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