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갤럽이 지난 5~7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 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이 대표는 4%포인트(p) 올랐고, 한 대표는 1%p 내렸다. 이 대표는 최근 3년 내 선호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 대표의 3년 내 선호도 최고치는 올해 3월 24%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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