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뉴시스가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위원에게 내년 보유세 예상금액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는 가격 상승으로 최대 30%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내년 시세 3억원 아파트의 보유세는 19만2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1.6% 증가하고, 시세 6억원 아파트의 경우 46만6000원에서 47만6000원으로 2.1% 오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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