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년보다 0.8년 증가했다. 10년 전보다는 2.1년 늘었다. 기대수명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처음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로 전환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80.6년, 여자는 86.4년으로 전년보다 남자는 0.7년, 여자는 0.8년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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