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망됐다. 암·심장·폐렴 등 3대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는데, 특히 10년 전과 비교할 때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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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망됐다. 암·심장·폐렴 등 3대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지난해 대비 증가했는데, 특히 10년 전과 비교할 때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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