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달 째 하락세로 7월 4135억 달러 이후 잔액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1400원 대로 치솟은 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당국이 미세 조정에 나서고 기타 통화자산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래픽뉴스
[서울=뉴시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달 째 하락세로 7월 4135억 달러 이후 잔액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1400원 대로 치솟은 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당국이 미세 조정에 나서고 기타 통화자산 환산액이 줄어든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