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6개월째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감소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정부는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가입확대, 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상향을 통한 전직 지원 등 대책을 내놨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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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6개월째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감소폭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정부는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가입확대, 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상향을 통한 전직 지원 등 대책을 내놨지만 건설경기 침체로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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