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해 상위 20%(5분위) 고소득층의 소득이 하위 20%(1분위) 저소득층보다 5.72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5.76배)보다 0.04배포인트(p) 감소했다. 66세 이상 은퇴 연령층의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전년 수준(7.11배)을 유지했다. 상대적 빈곤율은 39.8%로 전년보다 0.1%p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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