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지난 7일 승리를 선언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망명을 떠나면서 향후 권력 공백에 따른 혼란이 예상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각)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에 피난처를 재건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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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지난 7일 승리를 선언했다.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망명을 떠나면서 향후 권력 공백에 따른 혼란이 예상된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각)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에 피난처를 재건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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