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생애단계별 주택소유자 비중은 청년층의 11.5%(168만4000명), 중장년층의 44.9%(906만4000명), 노년층의 45.3%(429만8000명)이다. 전년에 비해 주택소유 비중은 청년층 0.3%포인트(p) 감소했고,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각각 0.6%p, 0.8%p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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