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3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종가(1451.4원)보다 0.6원 오른 1452.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4원 내린 1446.0원에 거래에 나선 후 1440~1450원대에서 등락했다. 장중 최고가는 1452.4원, 최저가는 1445.5원이다. 3거래일째 금융위기 수준 환율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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