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대 고물가 지속에도 올해 9월 근로자 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7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는 추석 상여금 지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실질임금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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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대 고물가 지속에도 올해 9월 근로자 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7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는 추석 상여금 지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실질임금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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