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슈퍼화요일'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경선을 포기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본선행을 확정지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4년 만의 재대결도 기정사실화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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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슈퍼화요일' 다음날인 6일(현지시간) 경선을 포기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본선행을 확정지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4년 만의 재대결도 기정사실화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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