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대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의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BHMC)가 지난해 9941억원의 총포괄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BHMC 실적은 올해부터 다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유휴자산 정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비용 부담이 줄었고, 지난해 판매 대수도 전년보다 2.8% 늘었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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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의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BHMC)가 지난해 9941억원의 총포괄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BHMC 실적은 올해부터 다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유휴자산 정리 작업이 진행되면서 비용 부담이 줄었고, 지난해 판매 대수도 전년보다 2.8% 늘었다.(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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