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여당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구부 신설과 아빠 출산휴가 한 달 의무화, 철도 지하화 등을 내걸었다. 야당은 기본주택 100만 가구, 교통비 절감을 위한 패스 도입과 신혼부부 무이자 1억원 대출 및 원금 감면 등을 약속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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